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ter
030201
보도자료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부평 십정전통시장 살리기 ‘한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11-26 16:37 조회320회 댓글0건

본문


인천지역 여·야가 협력해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십정종합시장은 오는 13~15일 3일간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을 중심으로 10개 상점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고 1일 밝혔다.

부평구에 따르면 지역상권의 핵심시설인 십정종합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청연 교육감, 홍미영 부평구청장, 유제홍 시의원이 여야를 떠나 합심했다.

이는 유제홍 시의원(새누리당)이 이청연 인천교육감(새정치민주연합)을 찾아가 침체되고 있는 십정지역을 살리기 위해 십정지역 초등학교가 나서 줄 것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청연 교육감은 십정지역 5개 초등학교의 교장, 운영위원회장, 유제홍 의원, 십정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취지설명과 방안을 논의해 마음을 모았다.

국형호 십정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장보기 체험을 하는 등 학습효과와 애향심을 고취함으로서 지역상생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부평구청은 ‘십정시장 홍보교육사업(온라인)’ 추진에 나서 매출이 급상승한 떡집 ‘서담미’ 등의 성공사례를 다른 상인에게 확대하고 있다.

또 다문화가정이 많은 십정동의 특성을 살려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을 중심으로 SNS글로벌홍보시스템 구축사업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십정시장은 ‘다문화특성화 전통시장’과 ‘교육형 특성화 전통시장’이라는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십정종합시장은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2006년 상가건물형의 시장으로 개설됐다.

/김상섭기자 kss@<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